과로사 없는 택배를 위한 외침: 시민 대행진의 시작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과 참여연대가 택배 기사의 과로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 대행진'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인근에서 택배 기사들을 포함, 20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속도보다 생명이다', '늦어도 괜찮아 과로 없는 안전한 배송' 등의 구호를 외치며, 새벽 배송 최소화와 과로사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의 절실한 외침이 담긴 이 행진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과로사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의 현실: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김광석 택배노조 위원장은 근조 리본을 달고 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