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특검, 마침내 종료를 앞두다채 상병 특검의 수사 기간이 오늘 종료된 가운데,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다음 달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 특검 모두 최장 180일 동안 가능한 수사 기간을 모두 활용하며, 국민적 관심 속에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 특검은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정리하고, 미진한 부분을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내란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이라는 성과를 거두다내란 특검은 수사 개시 한 달여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구속하며 수사의 물꼬를 텄습니다. 검찰과 공수처 등이 수사하지 않았던 외환 의혹을 파헤치며,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박지영 내란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