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난 '코믹 감초' 배우 남포동1965년 데뷔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았던 원로 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향년 81세로, 지난 23일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그의 별세는 한국 영화계에 큰 손실이며, 그의 연기를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다남포동은 코미디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래사냥'(1984), '겨울 나그네'(1986), '투캅스 2'(1996), '투캅스 3'(1998) 등 수많은 영화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