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 여름, 습기와 전쟁을 선포하다여름만 되면 눅눅함 때문에 불쾌지수가 폭발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뽀송뽀송한 이불은 꿈만 같았고, 빨래는 마르지 않아 냄새나기 일쑤였죠. 에어컨을 켜자니 전기세가 걱정되고, 제습기를 사자니 성능이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미로 제습이지 10L를 알게 되었고, 제 습기 고민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미로 제습이지와의 첫 만남, 설렘과 기대의 시작미로 제습이지 10L를 처음 봤을 때, 디자인에 반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죠. 하지만 디자인만 보고 구매할 수는 없기에, 꼼꼼하게 스펙을 살펴보았습니다. 10L의 넉넉한 제습 능력, 3등급 에너지 효율, 저소음 설계까지, 칭찬할 점 투성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