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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 2

수능, 경험 삼아 혹은 아쉬움 속에… 시험장을 나선 다양한 이야기

수능 시험장의 풍경: 엇갈린 시작과 마침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날, 시험을 마치기 전에 교문을 나서는 수험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1교시 시작 전, 부정행위로 적발되어 시험장을 떠나는 학생도 있었고, 이미 수시 합격 후 '경험 삼아' 시험에 응시한 뒤 1교시만 치르고 하교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수능,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발걸음수시 합격 후 수능에 응시한 용산고등학교의 송모(18) 군은 '시험장 분위기를 보려고 왔다'며, '인생에 한 번뿐인 수능인데 노는 것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모(19) 씨는 친구들과 함께 국어 시험만 치르고 나와 '도시락은 한강에 가서 먹어야겠다'며 웃어 보였습니다. 아슬아슬한 입실, 수험생들의 긴장된 하루올해..

이슈 2025.11.13

고려대마저…집단 부정행위로 얼룩진 중간고사, 무효화 결정! 충격과 파장

고려대학교, 대규모 부정행위로 중간고사 무효화 결정고려대학교에서 대규모 비대면 교양 과목 시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발생하여 학교 측이 중간고사를 전면 무효화하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이는 명문 사학에서 발생한 초유의 사태로, 학교는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시험 무효화를 넘어, 대학 사회 전반에 걸쳐 부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의 발단: 오픈채팅방을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행위사건의 발단은 교양과목 '고령사회에 대한 다학제적 이해' 수업에서 발생했습니다. 1,400여 명이 수강하는 이 비대면 온라인 강의에서, 학생들은 시험 시간 중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문제를 공유하고 답안을 주고받는 등 조직적인 부정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다..

이슈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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