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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2

일 안 하고 돈 번다? 실업급여, 월급보다 더 받는 현실… 당신의 선택은?

실업급여, '쉬면서 돈 번다'는 속설의 진실최저임금을 받느니 쉬면서 실업급여를 받는 게 이득이라는 속설이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현행 고용보험의 실업급여 설계가 잘못되어,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일하는 근로자의 실수령 임금보다 같은 기간 일하지 않고 받는 실업급여가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업급여, 얼마나 더 받나?2016년부터 2023년까지 총 127만7000명이 실직 전 월급보다 많은 실업급여를 받았으며, 이들이 총 1조2850억원을 더 받아갔습니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가 주 5일 40시간을 일할 경우 실수령액은 월 184만3880원이었지만, 같은 기간 구직 활동을 하며 받는 실업급여는 월 191만9300원이었습니다. 실업급여, 왜 더 많이 받을까?..

이슈 2025.11.15

노동절, 60년 만의 변화: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공휴일 지정과 황금연휴의 꿈

근로자의 날, 이름 변경의 역사: 1963년부터 2025년까지내년부터 '근로자의 날'이란 공식 명칭이 '노동절'로 바뀝니다. 1963년 관련 법 제정 이후 약 62년 만에 이름을 바꾸는 근로자의 날은 어떤 역사를 거쳤고 왜 노동절로 바뀌는 걸까요? 관련 역사와 함께 이번 변화의 의미, 공휴일 지정 가능성, 해외 사례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근로자의 날의 변천사: 메이데이, 3월 10일, 5월 1일, 그리고 노동절근로자의 날의 시초부터 알아볼까요. 역대 국회를 통과한 관련 법안에 명시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메이데이', '노동절', '5월 1일', '3월 10일' 등 주체에 따라 명칭이나 날짜가 혼용됐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절의 기원: 1886년 메이데이, 노동..

이슈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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