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 에르메스 핸드백 컬렉션, 김비 찬, 그녀는 누구?홍콩 부동산 재벌 조셉 라우의 아내인 김비 찬이 1,000개가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 컬렉션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녀는 패션쇼에서 2억 원이 넘는 에르메스 핸드백을 들고 등장하며, 럭셔리 패션계의 중심에 섰습니다. 찬의 엄청난 컬렉션은 배우 로자먼드 콴이나 전 미스 홍콩 미셸 레이스가 소유한 컬렉션을 훨씬 능가하는 규모로, 그녀의 특별한 취향과 재력을 짐작하게 합니다. 2억 원 에르메스 핸드백, 패션쇼를 빛내다9월 홍콩 패션쇼에서 김비 찬은 2020년형 에르메스 스마일 볼리드 1923 핸드백을 들고 등장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핸드백은 100만 위안, 한화로 약 2억 원을 호가하는 희귀 아이템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