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7명의 희생이재명 대통령은 7명이 사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2시 2분께 발생했으며,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 규모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붕괴되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 중 7명이 매몰되어 모두 숨진 채 발견되었고, 2명은 탈출했지만 중경상을 입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시지: 깊은 애도와 재발 방지 다짐이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모두의 간절한 바람에도 매몰됐던 노동자 일곱 분 모두 차디찬 주검으로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가슴이 미어진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그는 "희생되신 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