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또다시 '깡패 축구' 논란중국 축구가 일본을 상대로도 깡패 축구를 선보였다. 18세 일본 축구 유망주, 위험한 태클에 쓰러지다발목을 노린 거친 태클로 18세 미드필더의 축구 인생이 끝장날 뻔했다. 2025 동아시안컵, 일본 2-0 승리…중국은 거친 플레이로 눈살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중국 선수, 사토 류노스케에게 위험한 태클…주심은 무관심피해자는 2006년생 18세 미드필더로, 일본 축구의 미래 중 한 명인 사토 류노스케(파지아노 오카야마)다. 사토 류노스케, 다행히 큰 부상 면했지만…중국 축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