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정전 어좌 착석, 그 배경을 묻다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에 따르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근정전 어좌 착석 경위에 대해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3년 9월 12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맞이 행사를 앞두고 동선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문화재청과 대통령실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간 이 전 위원장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어좌에 앉게 된 경위에 대한 질문에, 이 전 위원장은 '설명을 하던 중 갑자기 계단을 올라가더니 털썩 앉았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음을 시사합니다. 어좌에 담긴 의미와 김 여사의 행동이배용 전 위원장은 어좌에 앉으면 '신하들의 모습이 다 보인다'는 설명을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