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국빈 방문 중 터져 나온 아크부대의 외침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중, 아크부대 장병의 '구식 장비' 관련 직언이 군 내부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랍어로 '형제'를 뜻하는 아크부대는 2011년부터 UAE의 요청에 따라 군사 협력 차원에서 파병된 부대입니다. UAE 특수부대 교육 훈련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며,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한 장병이 노후화된 장비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하면서, 그동안 감춰져 왔던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10년 넘은 장비, 부대 위상에 걸맞지 않다문제 제기는 단순한 불만을 넘어, 실질적인 군사력 격차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습니다. 한 장병은 'UAE 부대는 지금 장비가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