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후보자, 미국 대학 강의 평가에서 혹평 세례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부실한 강의 운영으로 학생들로부터 끔찍한 평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강의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후보자의 자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레이트 마이 프로페서' 등 강의 평가 사이트에는 1점대 혹평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수업이 끔찍했다', '역겹다'는 등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강의 평가 사이트 '레이트 마이 프로페서', 혹평 봇물강선우 후보자의 강의에 대한 평가는 매우 부정적이었습니다. '레이트 마이 프로페서'에는 “한국에서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는 기사를 봤는데, 우습다. 한국에 행운을 빈다”는 비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