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딸 해이와의 따뜻한 주말 공개가수 손담비가 생후 3개월 된 딸 해이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5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Saturday 아프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곰잠바와 핑크 수면복 차림으로, 딸 해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와 수수한 모습에서도 엄마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해이, 엄마 손담비의 눈웃음 속으로첫 번째 사진에서 손담비는 해이의 머리 위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 다정한 눈웃음을 지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해이는 작은 손을 쥔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검은 눈망울과 핑크색 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