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을 깨는 TV, 공간의 혁신을 경험하다얼마 전, 답답한 거실 풍경을 바꾸고 싶어 고민했습니다. 꽉 막힌 벽에 갇힌 TV 대신, 자유롭게 움직이며 어디든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죠. 그러다 우연히 '더함 삼탠바이미'를 알게 되었고, 처음엔 '이동식 TV?'라는 생소함에 반신반의했습니다. 기대 반, 설렘 반… 드디어 마주한 혁신꼼꼼하게 스펙을 비교하고, 수많은 후기를 찾아본 끝에 드디어 '더함 삼탠바이미'를 제 손에 넣었습니다. 165cm(65인치)의 웅장한 화면, 울트라 MINILED의 선명함, 그리고 144Hz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저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했죠. 설치는 고객 자가 설치였지만, 어렵지 않았습니다.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조립하니 금세 완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