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를 뒤흔든 비주얼, 윈터와 경호원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랄프로렌 패션쇼는 에스파 윈터의 앰버서더 자격 참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윈터의 아름다움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곁을 지킨 훤칠한 외모의 경호원이었습니다. 윈터는 룩과 어울리는 우아한 자태로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했습니다. 하지만 이 날, 윈터의 뒤에서 묵묵히 그녀를 보호하며 시선을 강탈한 건 다름 아닌 경호원이었습니다. 그의 등장에 K팝 팬들은 열광했고,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습니다. 잘생긴 경호원, 모델 나단 오버랜드수많은 궁금증 속에, 경호원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그는 바로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나단 오버랜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