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빌딩 투자, 17년 만의 놀라운 변화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서울 강남 청담동에 보유한 빌딩 가치가 17년 만에 300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추정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06년 청담동 영동대로 이면에 위치한 234평(773㎡)의 토지를 72억원에 공동 명의로 매입한 후, 2007~2008년 사이 약 35억원을 투자하여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885평 (2927㎡) 규모의 빌딩을 신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부동산 투자를 넘어,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부부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육 시설로의 특별한 선택, Kids12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선택한 건물은 상업 시설이 아닌 교육 시설로 지정되어 더욱 특별합니다. 건물명 또한 'Kids12..